감사의 글

한국 어린이문학교육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의 출발점을 잇는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4월 27일 경북대학교 4합동 강의동에서 가졌던 춘계학술대회는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 춘계학술대회의 고개를 평온한 가운데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어린이문학>을 사랑하시는 회원여러분들의 부드럽고 따뜻한 맘이 결집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들께 다시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한분,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함이 마땅하나 그러하지 못하는 형편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문학연구>가 보다 활성화되고, 건강한 어린이문학의 토양위에서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격려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길 소망합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장 임영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