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9일 (일) 오후 1시부터 선유도 공원(양화대교 중간)에서 있었던 한글문화연대 주최 559돌 한글날 기념 '2005 으뜸 한글 온누리에' 행사장에 가면서 눈에 띈 선유교의 현판입니다.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선유교의 모습과는 달리 온통 한자로 적힌 현판은 참으로 눈에 거슬렸다. 한자와 로마자만 있고 한글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찍은 이: 꿈돌이(2005.10.9.)>
2005년 10월 9일 (일) 오후 1시부터 선유도 공원(양화대교 중간)에서 있었던 한글문화연대 주최 559돌 한글날 기념 '2005 으뜸 한글 온누리에' 행사장에 가면서 눈에 띈 선유교의 현판입니다.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선유교의 모습과는 달리 온통 한자로 적힌 현판은 참으로 눈에 거슬렸다. 한자와 로마자만 있고 한글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찍은 이: 꿈돌이(200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