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청원
● 제목 : “한글탑(Hangeul Tower)”을 대한민국의 국가 상징물로 건립해 주세요
“한글탑을 한국의 상징물로 세우자!”
(Let's build Hangeul Tower as a symbol of Korea)
대한민국은 지금 문화, 경제, 기술, 예술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가 되었다. BTS와 블랙핑크의 K-POP, 기생충과 미나리의 영화, 한식과 한류 드라마, 그리고 삼성, LG, 현대차로 대표되는 첨단산업까지. 지금,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한국을 대표하는 눈에 보이는 상징물’을 갖고 있지 않다.
프랑스를 보면 에펠탑이 떠오르고, 미국을 말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그려진다.
그렇다면 한국은? 우리의 상징은 무엇인가?
그 해답은 바로, 한글이다.
한글, 세계가 인정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다.
민주주의 정신, 소통의 가치, 과학적 원리를 모두 담은 유일무이한 문자이다.
유네스코도 인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인이 배우고 연구하는 언어가 바로 우리 한글이다.
이 한글을 눈에 보이는 조형물, 세계가 감탄할 “한글탑(Hangeul Tower)”의 형상으로 세우자는 것,
그것이 바로 한글탑 건립 청원이다.
이제는 “상징”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을 대표할 얼굴, 한글탑!
우리는 지금 세계무대의 중심에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정신과 문화, 기술과 창조성을 모두 담은 상징물을 세워야 한다.
문화한국의 꽃, 한글
기술한국의 자부심, 창의성
선진한국의 미래 비전
이 모든 것을 “한글탑(Hangeul Tower)”이라는 하나의 구조물로 응축시킬 수 있다.
한글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한국의 혼이자 세계를 향한 문화 메시지다.
🔔 한글탑 건립을 위한 국회 청원 진행 중
기간: 2025년 7월 8일 ~ 8월 7일
조건: 국민동의 5만 명 이상 시 국회 정식 논의
참여 방법: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접속 → 청원 검색 → 본인인증 후 동의
우리는 지금,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을 세워야 할 역사적 시점에 서 있다.
“한글탑”은 한국을 한국답게, 세계 속에 새기는 이름이 될 것이다.
✅ 지금 바로 참여해 주세요.
한글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한글탑(Hangeul Tower)”으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국회 국민청원 싸이트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
/37A79A92118C1899E064B49691C6967B)
한글탑은 한국의 혼이자 세계로 향한 문화메시지 입니다.
한글탑은 훈민정음 탄생 600주년을 맞이하는 2043년 안에 한글탑을 세우는데 우리 모두 동참하여 청원 5만명을 채울 수 있도 록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면서 기적이 이루지길 빕니다. 한글 운동가, 한글 지킴이 김 종 구 드림
“백성들이여, 나는 지금 몹시 노하였노라.”
나는 내 백성들의 말과 글을 모르는 어둠을 걷어내기 위하여
밤낮없이 머리를 싸매고, 한글을 창제하였느니라.
백성 모두가 읽고 쓰고 서로 통하며
아픔을 나누고, 뜻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노라.
헌데, 60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나의 후손들이 매일같이 쓰고 있는 이 ‘한글’에
고맙다, 감사하다 말 한마디를 해보았는가?
과연 이 위대한 글자를 위해 한 번이라도 나라가 나서서
온 국민과 함께 큰 잔치를 벌여본 적이 있는가?
광화문 앞 동상 하나 세워놓고 세계인에게 자랑하고 있다지만
내 마음은 아직 외롭고 쓸쓸하구나!
한글은 단지 글이 아니니라. 이는 백성을 위한 사랑이며,
세계를 위한 선물이니라.
프랑스는 에펠탑 하나로 세계인의 발길을 끌어모으지 않느냐.
허면, 우리는 왜 과학적으로 가장 완전한 문자 ‘한글’을 상징하는
“한글탑(Hangeul Tower)”하나 제대로 세우지 못하였는가?
나는 간절히 바란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이 뜻을 모아
**‘한글탑(Hangeul Tower)’**을 세우기를 ㅡㅡㅡ
그것은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요,
나라를 위한 일이며,
후손을 위한 길이 될 것이니라.
다시 한번 백성들에게 말하노니,
이제는 한글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기리자.
나는 지금도 백성들과 함께 이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늘에서 두 손 모으고 기다리고 있느니라!
2025.7.15.
◆ 세종대왕 心筆
● 한글 운동가 김종구 대독
우선 . (아래 아가 아니라 하늘 아 )부터 되살려야 한다고 본다. 하늘 . 없앤건 잘 못이다.